클럽메드 코리아와 짐보리 창립 15주년 기념 이벤트
클럽메드 코리아와 짐보리가 양사 창립 15주년을 맞아 짐보리 회원만을 위해 특별하게 선보인 클럽메드 키즈 홀리데이는 아이가 또래 짐보리 친구들과 함께 클럽메드 전문 G.O(리조트 상주직원)의 지도 아래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휴가 프로그램. 아이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이, 부모 역시 아이 걱정 없이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11월 27일, 12월 11일 단 두 번 인도네시아 빈탄 리조트로 출발하는 4박 5일(클럽메드 3박 기내 1박) 일정의 클럽메드 키즈 홀리데이는 13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성인과 만 7세까지의 어린이 각각 한 명이 함께 출발할 수 있다. 추가 인원이 있을 경우에는 성인 1인 96만원, 어린이 4~11세 60만원, 2~3세 50만원, 0~1세 10만원을 더 부담하면 된다.
클럽메드 키즈 홀리데이는 아이들이 창의력을 개발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아이들은 미니클럽에서 수영장게임, 양궁, 공작놀이, 모래성 쌓기, 미니골프, 물놀이 게임, 비누거품 게임 등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자녀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부모는 아이 걱정 없이 요가와 선탠, 워터 에어로빅, 카약, 스노클링을 즐기며 느긋하면서도 이색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아침과 늦은 오후, 저녁에는 아이와 함께 둘만의 소중한 시간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리조트 내 각종 스포츠 액티비티 뿐 아니라 전세계 최고급 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뷔페식 식사와 바에서 언제라도 무한정 즐길 수 있는 120여 가지의 음료와 스낵 역시 모두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어떻게 휴가를 보낼지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저녁에는 아이와 함께 매일 다양하게 선보이는 G.O들의 나이트 쇼를 감상하고 클럽메드만의 신나는 크레이지 사인 댄스 타임을 만끽할 수 있다.
클럽메드 코리아 상희정 대표는 “아이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워주면서 엄마도 최고의 휴가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클럽메드 키즈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클럽메드에서 부모는 아이 걱정 없이 어른만의 휴가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다양한 휴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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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5일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