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도 기아 오피러스 탄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박세리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대회 총 상금 1억원은 우승 선수의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소렌스탐 선수 외에 동대회 참가를 위해 방한한 박세리, 폴라 크리머(미국 ; Paula Creamer),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 Brittany Lincicome)에게도 오피러스를 제공해 그 동안 기아차가 실시해 온 오피러스 빅스타마케팅에 속도를 더했다.
특히 기아차는 대회 12번 홀을 오피러스홀로 정하고 이 홀의 최초 홀인원 선수 명의로 오피러스 1대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소렌스탐 선수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국내 대형차 시장의 간판 스타가 된 오피러스를 타게 됨으로써 그 동안 꾸준히 펼쳐온 오피러스 빅스타 마케팅이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됐다”며 “오피러스는 각종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두루 갖추고 있어 방한기간 동안 편안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피러스는 지난해 6월 출시 이래 지금까지 줄곧 국내 대형차 시장에서 판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기아차는 하인즈 워드, 미셸 위, 이승엽 등 정상급 스타들에게 오피러스를 제공하는 빅스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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