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마이크로데이터 서비스 확대
5% 마이크로데이터는 시군구 단위의 세부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의 총인구수 등 전체규모를 추정할 수 있는 가중치를 주었기 때문에, 기존 1%, 2% 마이크로데이터로는 분석이 곤란하였던 세부적인 시군구 단위의 자료 분석이 가능하다.
5%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롭게 분석이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 몇 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시군구별 저출산·고령화 요인분석을 통한 대책마련이 가능하다.
시군구별로 모(母)의 교육정도 및 경제 활동 상태별 출생자녀수와 추가 계획하는 자녀수를 결정하는 요인분석을 할 수 있고 65세 이상 고령자 거주가구의 경제활동상태, 수입원, 주거시설 등에 대한 분석도 가능하게 된다.
다음으로, 시군구별 상권·입지조건 분석 및 잠재시장 추정을 통해 마케팅 전략수립이 가능하다.
자기집 및 전·월세 가구분포, 승용차 보유, 모(母)가 취업중인 미취학 아동수 등을 연계한 상권분석이 용이하고, 통근·통학으로 인하여 주간에 타 시군구에서 유입되는 인구규모 및 특성, 통근·통학 교통 수단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수립을 할 수 있다.
또한, 시군구별 경제활동인구 현황 분석이 가능합니다. 시군구별 취업, 미취업자의 규모·특성 및 취업·미취업상태별 교육정도, 연령대별 종사상의 지위 분석과, 여성취업자의 인구·가구 현황 및 맞벌이 가구의 특성분석도 가능하다. 기타, 인구이동 특성 및 패턴분석 등도 가능해진다.
5년전 거주지와 현거주지 연계를 통한 수도권 전입자의 이동 경로 및 이동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분석 등이 가능하고, 시군구의 전·출입 인구 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인구유출 방지 및 유입대책 수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제공되는 인구주택총조사의 5% 마이크로데이터는 비밀보호기법(Masking)을 적용하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금년 12월말에는 5% 마이크로데이타 자료제공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현재 시군구 단위의 자료제공을 읍면동 단위로 확대할 예정이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전산개발과 (042) 481-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