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우리가 육성한 안개초 ‘여원’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전주--(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육성한 안개초 신품종 ‘여원’이 농가 현장에서 실증 재배되어 절화시장에서 다른 품종들과 당당히 경쟁함으로서 안개초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여원’ 품종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지난 99년부터 안개초에 대한 신품종 육성사업을 추진하여 육성한 신품종으로 내서성이 강하여 기형화 발생이 적고 줄기가 단단한 특성을 가지며, ‘07년 2월에 국립종자관리소에 최종 품종 등록되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육성품종을 농가에 조기 확대 보급하기 위하여 ‘여원’ 품종을 준고냉지 안개초 재배농가 시설하우스 500㎡에 실증재배한 꽃을 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에 직접 출하하여 경매사와 중도매인으로부터 기존 품종과 차별성이 부족하지만 “화색이 밝고 줄기가 단단하여 시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재배 농가들도 비슷한 의견이었으며 확대 재배를 위하여 묘 분양을 희망하였다.

또한 재배농가, 소비자인 꽃꽂이 전문가와 화원, 도매시장의 중도매인 등으로부터 ‘여원’ 품종의 시장성을 조사하였다. 이들은 “줄기가 단단하고 줄기 분리가 쉬우며, 화색이 밝고 화형이 우수하여 대체로 좋다”고 하였다.

안개초 육종 목표는 밝은 화색의 소화가 크고 겹꽃이며, 일시개화성이 우수하고 분지각이 작고 화경이 단단해야 한다. 또한 신세대를 겨냥하여 기존품종과 차별화되고 용도에 맞는 품종육성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항상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귀 기울여 육종방향에 반영하고, 기존에 육성된 품종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더 좋은 품종들을 육성하여 화훼 소비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육성된 품종에 대해서는 농가에 신속히 보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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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화훼자원연구소 농업연구사 정동춘 063-634-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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