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농촌어메니티 환경설계 공모전 우수작품전시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한국농촌공사, 한국농촌계획학회와 공동으로 “인간·자연·전통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농촌”을 테마로 『2007 농촌어메니티 환경설계 공모전』을 10. 30 ~ 31(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농촌어메니티자원을 활용한 농촌지역 개발 기술을 증진하고,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현장 접목을 통한 농촌어메니티 자원의 다양한 부가가치 개발을 도모하고자 한다.

200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 작품전시회에는 대학생, 일반인,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지난 6월~9월 공모하였으며, 작품 중에서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농촌마을어메니티 환경설계 작품’과 ‘예쁜마을 사진작품’ 및 우수 연구성과물 16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되는 마을설계 작품은 “강당골 강당계곡 물빛 별빛 마을(경희대학교)”, “AgriPermanent(서울대학교)", “情(한국전통문화학교)”, “포도향을 바람에 담다(서경대학교)”, “오계(배재대학교)”, “원님이 들려주는 원골마을 이야기(한동대학교)” 등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 다양한 접근방법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어메니티자원의 관리 및 개발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예쁜마을 사진 부분에서는 “마을전경”, “관광명소”, “전통 담장” 등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가꾸어오면서 자랑으로 여기는 정겹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마을경관 사진이 전시된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환경설계 공모전을 통해 산청군 남사마을, 청원군 벌낫마을, 군산 뜰아름마을 등 농촌어메니티자원을 활용한 지역모델개발 등 현장지원을 하였다.

이번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마을 모델들 역시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전통테마마을(농진청), 녹색농촌체험마을(농림부), 어촌체험마을(해양수산부) 등 농촌마을개발사업에 접목되도록 기술을 지원하여 농어촌공간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현장모델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농촌개발 관련 전문가들의 참여 확대로 농촌개발 기술의 교류 및 증진의 계기가 되는 한편, 전문기술 인력 네트워크 구축의 장으로서 농촌 어메니티개발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작품전시회와 함께 농촌의 신성장동력원으로서 농촌 어메니티자원 개발을 위한 정책 및 연구전략을 모색하고, 농촌 어메니티자원을 활용한 소득화 사례를 공유, 대안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미래의 新 성장동력, 농촌어메니티자원 개발」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공모전 작품전시회는 10월 30일(화)~31일(수) 이틀간 계속되며, 시상식은 30일(화) 11:00, 심포지엄은 13:30부터 있을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진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촌환경자원과장 이상영 031-299-05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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