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균형발전 촉구를 위한 ‘자전거 투쟁단’전국 순회 첫 패달을 밟다

광주--(뉴스와이어)--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의장 경북도지사, 이낙연 국회의원)는 수도권 집중화를 반대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기 위한 「1천만인 서명운동」에 이어 자전거 투쟁단 전국 순회를 시작한다.

자전거 투쟁단은 30일 오전 10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2개 팀으로 나뉘어 광주시와 경남도를 시작으로 나흘동안 13개 시·도를 순회한 뒤 11월 2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균형발전 촉구 국민대회에 참석하게 된다.

이날 광주에 온 자전거 투쟁단 14명은 광주시민으로 구성된 30명의 지역 투쟁단과 합류하여 월드컵경기장~시청에 이르는 5km의 도심구간을 순회하고 오후 4시, 광주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환영식에 참석한 후, 시청~무등경기장 7km 구간을 순회하는 첫날 일정을 마치고 전주로 이동하게 된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게 될 환영식에서는 자전거투쟁단 격려와 더불어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규탄하고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당위성과 지속적인 정책추진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결의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균형발전협의체에서는 수도권과밀반대 전국연대와 함께 오는 11월 2일 서울역 광장에서 3,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민대회를 개최한 후, 서명운동 결과 13개 시·도에서 작성된 서명서를 모아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 자전거 투쟁단 전국 순회 노선 》
· 동부팀 : 경남(밀양) → 경남(창원) → 경남(김해) → 부산 → 울산 → 경북(경주) → 경북(포항) → 경북(안동) → 강원(춘천) → 강원(원주) → 서울(서울역 광장)
· 서부팀 : 광주·전남(광주) → 전북(전주) → 전북(익산) → 충남(논산) → 충남(계룡) → 대전·충남(대전) → 충북(청주) → 충북(충주) →서울(서울역 광장)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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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정책기획관실 사무관 정여배 062)61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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