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지사 정희 KTX열차팀장, 신속한 응급처지로 어린 생명 구해 화제

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 부산지사(지사장 유재영)는 지난 7월 10일부터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원장을 초빙하여 열차 이용고객 안전을 위한 접객직 승무원 응급처치원 전문자격자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열차 승무원 전원 응급처치원 자격취득을 목표로 9회(1회당 20시간)동안 실시되었으며, 교육과정 개설 이후 지난 23일부로 휴직중인 직원 2명을 제외한 접객직 승무원 전원(부산열차승무소 95명, 부산고속열차승무소 52명)이 응급처치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응급처치의 기본요령, 구조호흡, 심폐소생, 기도폐쇄, 상처와 드레싱, 골절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실습위주로 진행됐으며, 교육이끝나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통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을 교부한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직원 중 부산고속열차승무사업소에 근무하는 정 희 KTX열차팀장은 추석 대수송기간중인 지난 9월 23일(일) 서울역에서 출발 대기중이던 KTX 제173열차(서울역 18:30분 출발) 승객 중 한 명이 기도가 막혀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신속하게 응급조치하여 어린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처럼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급한 상황에 처한 고객들을 안전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유 지사장은 “열차승무원이 철도 역사 및 열차 내에서 어떠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응급처치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것은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하다. 이번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직원들이 한층 더 자신감 있게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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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지사 홍보과장 김필종 051-44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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