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울프’ 영화사 최첨단의 기술 공개

서울--(뉴스와이어)--11월 15일 개봉하여 올 겨울 블록버스터의 첫 포문을 열 거대 영웅서사시 <베오울프>는 인류 최초의 이야기를 인류 최후의 기술로 완성된 영화의 미래다. EOG 디지털 테크놀러지(Electrooculogram)이라는 신기술로 전편을 완성,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베오울프>는 손대는 작품마다 영화 역사를 다시 쓰는 상상력의 연금술사 로버트 저메키스가 메가폰을 잡은 순간, 이미 ‘영화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기술의 향연’이 될 것으로 예견되었다. ‘인류 최고(古)의 이야기가 최고(高)의 기술을 만났다’는 비상한 관심 아래, 제작단계부터 철저한 비밀로 부쳐져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미 저메키스 감독은 본인이 개발한 ‘퍼포먼스 캡쳐’라는 기술로 <폴라 익스프레스>를 만들어 영화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베오울프>에서는 얼굴과 신체 각 부위에 디지털센서를 달고 연기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캡쳐해 활용한 퍼포먼스 캡쳐가 몇 단계 업그레이드된 EOG 디지털 테크놀러지라는 기술로 기존의 제작방식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장면들을 만들어내 더욱 놀라움을 전한다.

<베오울프>를 위해 특별히 구축된 ‘EOG(Electrooculogram) 디지털 테크놀러지’는 안구의 움직임으로 유발된 생체전위의 변화, 쉽게 이야기해 눈동자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몸동작의 변화와 상관관계의 표현이다. 이전부터 독특한 모양과 움직임으로 감정을 표현해주는 인간의 눈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모션캡쳐 기술자들의 도전이었지만 눈에는 센서를 달아 움직임을 캡쳐하는 게 불가능했다. 그러나 <베오울프>는 EOG라는 장비를 이용해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캡쳐하는 동시에 눈과 눈꺼풀 근육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었다. 이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관객들은 스크린에 펼쳐지는 <베오울프>의 현실이면서 현실이 아닌, 실제가 아니면서 더욱 실제 같은 세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베오울프>를 통해 EOG 디지털 테크놀러지 기술을 만나는 것은 곧, 백 년의 역사를 지나 발전을 거듭했던 영화가 나아가고자 했던 미래의 종착역을 마주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OG 디지털 테크놀러지 기술로 완성된 <베오울프>는 절대악과 맞서 인간세계를 구한 태초의 영웅 베오울프의 활약상을 담은 영웅 대서사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안소니 홉킨스, 존 말코비치, 레이 윈스톤 등 세기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웅장한 스케일과 거대한 이야기가 펼친다.

11월 15일 개봉해 <300>의 영상충격과 <반지의 제왕>의 거대함이 만난 위엄을 과시하며 하반기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연다.

연락처

올댓시네마 02-723-9331~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