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이달의 우수기업’ 처음 현장에서 시상
『경상북도 이달의 우수기업』은 도내 우수·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기업경영 의욕을 고취하여 생산성향상, 수출증대, 노사화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종전에는 매월 정례조회시에 시상하던 것을 현장을 찾아가서 시상을 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중심의 기업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달의 우수기업은 ’01년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시상제도로 그간 총 65개 업체를 시상하였으며 수상업체는 앞으로 각종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사업 우선참여혜택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지며 이를 통하여 21세기를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으로 육성된다.
이날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및 업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당부하였으며 고유가 지속, 환율인하, 내수부진, 원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지역경제를 이끌어준 수상업체와 도내 1만여 중소기업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경영주의 역할을 강조하며 혁신적인 사고와 리더쉽으로 모범적인 기업경영과 아울러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기술개발이 꾸준히 병행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에서도 각종 자금지원, 기술지도 등 중소기업 육성사업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수상업체는 일신화학(고령군·읍 장기리 소재)은 계면활성제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 ‘계면활성제’는 액체의 표면에 흡착되어 계면의 활성을 크게 하고 성질을 현저하게 변화시키는 물질로서 특히 표면장력을 떨어뜨리고 세정력, 분산력, 유화력, 가용력, 살균력 등이 뛰어나 가정용 세제를 비롯한 각종 공업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95년에 울산에서 고령군으로 이전하여 지역민 고용 등으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수출액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리더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이경희)를 비롯한 임직원 상당수가 오랜기간 동종업계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기술노하우를 갖고 있어 계면활성제 제조분야의 기술력이 탁월하며, LG전선 등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인도, 방글라데시 등에도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고기능성 화학제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최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유럽 및 미국 등 수출시장도 넓혀갈 전망이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곧 기술력’이라는 경영마인드로 기업활동에 임하여 기술개발 전담인력 3명으로 구성된 연구실을 운영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ISO9001, ISO14001 인증 특허 1건, ‘97년 유망중소기업지정, ’01년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지정, ‘02년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05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06년 290만불 수출, 올해에는 지금까지 400만불 수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수출 1,000만불 달성을 목표로 고령군 다산2 일반산업단지에 부지 3,00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하고, 중국에 무역회사 설립을 계획하는 등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수출에 크게 기여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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