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촉구’ 자전거 투쟁단 전국순회 대장정에 나서
이날 「자전거투쟁단 발대식」에 참석한 지방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정책은 국가의 의무이자 약속이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고 “현재의 수도권은 지방의 사람·돈·기업을 모두 빨아 들이는 ‘블랙홀’이라면서,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균형발전정책만이 살길이다”라고 역설했다.
이번 전국 순회에 나서는 자전거투쟁단 33명은 11월 2일까지 전국 12개 시도, 19개 도시, 1,653㎞를 순회하면서 부산·광주·대전·청주·안동 등 전국 9개 주요도시에서 개최되는 지역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각 지역을 방문할 때 마다 “지역투쟁단” 30~80명과 함께 시가지 자전거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투쟁단은 11월 2일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되는 「균형발전촉구 1천만인 국민대회장」에 입장하는 것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될 것이다.
한편 자전거투쟁단은 발대식 이후 대구 한일로를 거쳐 반월당 네거리에서 2개팀(동·서부팀)으로 나누어서 전국을 순회하게 되며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도 자전거를 타고 투쟁단과 함께 시가지를 순회하면서 “지역균형발전” 당위성을 홍보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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