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포항영일만항 이용 결의문 채택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최영우)에서는 지난 10월25일(목) 17:30 경산상공회의소에서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단 9명(포항 최영우, 경주 황대원, 김천 윤용희, 안동 이동수, 구미 이동수, 영주 정명훈, 영천 이희화, 경산 이우경, 칠곡 박노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2007년 제4차회의를 열고「포항영일만항 이용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이는 2009년 8월 포항영일만항 민자컨테이너 부두가 준공됨에 따라 포항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도의 요청에 따라 관내 수·출입 기업 생산 물동량에 대하여는 포항영일만항을 이용토록 적극 협조키로 한 것이다.

포항영일만항 건설공사는 1992년부터 2011년까지 총사업비 1조 5,217억원(국비 1조 921,민자 4,296)을 투자하여 2만톤급 접안시설 16선석과 방파제 8.8km 등을 건설하여 연간 11백만톤의 하역능력을 가진 항만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道에서는 2006년까지 4,578억원의 국비를 유치하여 배후도로 용지보상 및 북방파제 3,100m, 어항시설방파제 1,077m, 컨테이너부두 4선석 건설 등의 항만공사를 추진 해 왔다.

道에서는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확보를 위하여 지난 2006년 12월에는 코오롱 그룹에서 생산되는 컨테이너 물동량 2만 TEU와 금년 5월에는 대형선사인 C&그룹 동남아해운(주)와「항만이용 확약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연간 14만TEU의 물동량을 기 확보 한 바 있다.

또한, 대구시 기관(대구시, 대구상공회의소,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KOTRA 대구경북무역관) 및 道 관내 기관(포항상공회의소,대구·경북 무역상사협의회)을 방문하여 항만홍보 및 수·출입 관련 기업 물동량 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국내 굴지의 기업인 포스코와 200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칠곡 영남권내륙화물기지와도「항만이용 및 양해각서」체결을 추진하는 등 포항영일만항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Port-sales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도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 690천㎡의 항만배후단지와 주변산업단지 3개소 2,047천㎡을 조기 개발토록 추진하고 관련 기업체 유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영일만항을 자유무역지역(FTA)으로의 지정을 추진중이며, 항만 배후도로 및 접속철도 등 SOC 확충으로 항만 인프라를 구축하여 포항영일만항을 명실상부한 환동해권 물류HUB기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포항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 울산 등 주변항만에 대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에 역점을 두고 Port-sales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김홍성 053-95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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