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BMS 상황실 운영(04:00~24:00) 통해 막차시간 집중 단속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지난 2006년 8월 완공한 BMS(버스운행관리시스템)에 대해 시험운영기간을 거쳐 올해 3월부터 매일 새벽 4시부터 자정까지 BMS 상황실(공무원 3명/1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의 경우 BMS 완공 전까지 대부분의 막차 시내버스는 배차시간이 밤 11시 30분이었으나 밤 10시 30분부터 40분 사이 경에 회·종차지에 조기 도착하여 운행을 마치는 사례가 빈번하여 이용시민들의 불편이 이루 말 할 수 없었으나, 움직이는 시내버스를 단속하기에는 행정력의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대구시는 올 3월부터 BMS 상황실이 운영되면서 시내버스운행 이력이 시·분·초까지 정확히 나타남에 따라 배차시간을 무시하고 운행하는 행위는 철저히 단속하고 있다.

특히, 막차의 경우 밤 11시 30분까지의 배차 시간을 지키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우선적으로 조치하고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1개월에 걸쳐 시내버스 운전직 종사자 3,726명 전원을 소집, BMS상황실을 견학시키고 특별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나, 아직까지 난폭, 불친절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시민적 여론에 따라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MS상황실의 지금까지 단속 실적은 막차 조기도착 1,006건, 고장 등 대차지연(60분 이상) 754건 등으로 준공영제 하에서의 새로운 버스운행질서를 정착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막차시간을 집중 단속한 결과 대부분의 노선에 걸쳐 밤 11시 이후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 1주당 밤 10시 이후 약 30천명의 새로운 버스이용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날이 갈수록 새로운 이용승객이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 동안의 단속으로 첫째 시내버스를 이용하던 시민들의 경제활동시간이 약 1시간 늘어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둘째 공부하는 학생들은 도서관 등 학업시간이 1시간 연장되었고, 마지막으로 시내버스 추가 수입금이 연간 20억원 가량 늘어남에 따라 市 재정지원금을 점차 줄여 나갈 수 있게 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금년 말까지 104개 전 노선에 걸쳐 막차시간 만큼은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며, 이용시민들께서는 막차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시고 경제활동을 1시간 더 하셔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버스개혁기획팀 팀장 우대윤 053-80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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