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시장개척단 파견 성공적 마무리
경기, 충북과 함께 총 19개사로 구성된 동유럽 통합 시장개척단에서 도내 6개 업체가 참가하여 총 876천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부산, 울산과 함께 총 14개사가 참가한 북미 통합 시장개척단에도 도내 6개 업체가 참가하여 15,895천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성과를 거두었다.
EU 가입이후 유럽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 3개국의 시장현황을 살펴보면 폴란드는 ‘유로 2012’ 개최국으로 선정되어 대형인프라 프로젝트를 유도하는 EU 기금의 유입과 외국인 직접투자(FDI)유입의 지속적인 증가 등 투자급등으로 경기호조가 지속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며, 체코도 2005년 이후 실질성장률이 6% 이상을 기록하며 경제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헝가리는 인근 경쟁국에 비해 뒤지고 있는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정책적 역량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유럽지역으로의 수출 호조와 EU 회원국 대비 저렴한 인건비, 내수시장 발전 등 동유럽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높아 지금은 동유럽과의 교역이 미미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차근히 준비한다면 앞으로 우리의 주력 수출시장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작년 부산,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지사가 합의하여 올해 처음으로 통합으로 참가한 북미통합시장개척단에서 우리 도에서 참가한 6개 업체는 총 37개사의 바이어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15,895천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성과를 거양하였다.
북미지역의 자동차 부품시장은 우리 기업들의 꾸준한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으로 특히, 미국시장은 지난 4월 한미 FTA 타결을 계기로 자동차 부품 수출의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이어서 공격적인 시개단 참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경남도는 동유럽, 북미지역의 수출상담회를 끝으로 금년도 시장개척단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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