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 전국최초 해삼 인공종묘 대량생산 기술확립 및 연안방류

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소장 정종근)에서는 환경친화적이고 고소득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삼 인공종묘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하고 ‘06년에 이어 금년에도 어린해삼 40여만마리를 우리도 연안에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 증강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32만 마리의 어린해삼을 7개시군 어촌계 마을어장에방류하여 자원조성을 실시하였는데 어업인의 호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방류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해삼은 지난 5월 7일 통영연안에서 구입한 해삼 어미200kg에서채란한것으로5개월이지난현재2~3cm크기로성장하여 오는 10월 31부터 12월까지 3회에 걸쳐방류할 예정이다.

우리연구소에서는 2002년부터 해삼 인공종묘 생산기술개발에 착수하여 ‘04년~’05년에 5만마리 내외의 종묘생산에 성공하였고, ‘06년부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리기술로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하였다.

특히 지난 10. 10부터 열린 전국시도 수산연구소 세미나에서 해삼 종묘생산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여 전국 최초 우리나라의 기술로 해삼 인공종묘 대량생산기술을 발표하고 검증받았다.

현재 국내의 해삼종묘 생산은 20여개 업체에서 하고 있지만 종묘생산 기술은 전적으로 중국의 기술자에 의존하고 있어 인건비 부담과 기술이전 기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국내의 해삼 종묘생산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자연에서 번식하는 천연 식물성플랑크톤에 의존하여 먹이로 사용하였으나 대량 생산에는 먹이붙임을 비롯한 사육수 환경관리 등 문제들로 산업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특히 유생사육 기간 동안 먹이공급은 식물성플랑크톤 4종을 배양해서 공급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자체 생산한 먹이생물과 시판중인 고농축 먹이생물을 공급하였으며 부화후 20일령에 채묘를 하고 채묘후 어린해삼 시기부터는 우리연구소 자체적으로 배합한 먹이생물(배합사료, 뻘, 지충이, 영양제)을 1일 2회 공급하여 대량폐사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번 우리연구소 자체 기술로 개발한 해삼 대량 종묘생산 방법은 연안수산 자원조성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강에 큰 기여가 될것으로 판단된다.

금후에도 우리연구소에서는 어업인의 소득증강과 어족자원의 안정적인 조성을 위하여 우량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www.gsnd.net)에서도 이상의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055-650-6767)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자원연구담당 박경대 055-650-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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