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외국인근로자들 위안잔치
외국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우리나라와 포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글로벌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몽골과 인도, 중국, 파키스탄, 태국, 베트남, 우즈벡, 네팔, 인도네시아 등 9개국 250여명의 근로자와 지역 시민자원봉사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는데,
축구대회를 비롯한 민속놀이인 제기차기, 윷놀이 등 10개 종목으로 어울림한마당잔치가 벌어졌으며, 몽골근로자의 전통악기연주 등 각국의 전통문화공연행사와 근로자들의 영상편지 등으로 꾸며졌다.
포항시는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이들 외국인근로자들이 적응력을 높이고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이러한 행사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포항지역에는 24개국의 1,17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체에 소속되어 종사하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기업노동과 오정권 054-270-2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