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국제출원 설명회 개최
한국어는 올해 9월24일 제43회 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총회에서 UN국제공용어(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를 제외하고 일본어, 독일어에 이어 3번째로 공식 공개언어로 채택되었다.
이번 국제출원 설명회에서는 특허청의 ‘PCT 국제출원제도의 최근 동향’과 ‘한국어 PCT 국제공개어 채택의 의미 및 변경사항’의 강의로 한국어 국제공개어 채택에 따라 2009년1월1일부터 변경되는 국제출원절차 등을 설명하고, 또한 PCT 전문가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의 PCT 출원전략' 및 ‘대리인의 관점에서 본 국제공개어로서의 한국어 활용방안’에 대해 강연이 있어 미국 글로벌 기업의 PCT 출원 전략과 한국어 국제공개시 대리인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해외 특허출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PCT 국제출원 : 외국에 특허출원을 하고자 할 경우, 우리 특허청에 하나의 국제출원서를 제출하면 국제공개되고 여러 PCT 가입 국가에 동시에 특허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절차로서 해외출원시 각 나라마다 일일이 출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줄 수 있는 해외 특허출원 절차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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