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종문화회관 김용진 사장은 2005년 1월 31일 오후 2시 50분, 서울시장실에서 이명박 서울시장과 박미석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에 객석의 5%를 소외계층에게 기증하는 ‘사랑의 객석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객석 기증’을 통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000석 기준으로 회당 150여명이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초청대상은 노인복지회관으로, 2월 3일 오후 3시에 대극장에서 열리는 음악극 ‘그때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을 관람하게 된다.

향후,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증한 객석은 서울복지재단에서 서울시내 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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