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RFID 휴대폰을 활용한 U-과학관 안내시스템’ 개발

서울--(뉴스와이어)--이제는 과학관에서도 휴대폰으로 전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e-메일을 통해 관람한 전시품의 설명 자료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RFID휴대폰을 활용한 U-과학관 안내시스템』을 공동 개발하여 11월 1일부터 본격 서비스 할 예정이다. 이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으로의 변화를 선도하고 관람객에게 전시품 정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전시품 안내(설명) 시스템이다.

전시품에 대한 자세한 안내(설명)을 듣고자 하는 경우에 이전에는 소수의 안내직원 또는 과학교사의 설명을 들어야 했으나, 개발된 시스템은 관람객이 ‘종한안내센터’에서 ‘전시안내용 휴대폰’을 대여 받거나 ‘정보이용가입자’는 자신의 휴대폰에 동글을 대여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관람객이 휴대폰을 들고 전시품 앞에 서면 전문가의 전시품 해설안내를 받을 수 있고, 귀가 후 자신의 e-메일을 통해 자신이 관람한 전시품의 설명 자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금번 “RFID휴대폰을 활용한 U-과학관 안내시스템”은 주요 전시품(약 700개)마다 RFID 태그를 부착하고 휴대폰(RFID 리더기 장착)을 이용하여, 국립중앙과학관 및 국립서울과학관의 전시품 안내(설명)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휴대폰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어 과학관 관람객에게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과학관 전시품의 안내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작년에 개발된 MP3안내시스템도 대여 서비스 하고 있다.

본 개발품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공모하는 2007년 u-IT선도사업 과제 공모를 통해 『RFID휴대폰을 활용한 U-과학관 안내시스템』을 (주)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공동 개발한 것이다.

“RFID휴대폰을 이용한 안내시스템”은 관람객에게 U-IT의 신기술인 RFID와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을 접목한 첨단기술의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과학관의 방문객의 만족도 제고와 향후 타 전시관(박물관)의 안내시스템 구축에 있어 좋은 모델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국립중앙과학관 정보화사업팀 주무관 이일우 042) 601-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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