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코레일-로템 인력교류
이번 인력교류는 철도 운영 기관인 코레일과 철도 차량 및 시스템 제작사인 ㈜로템이 보유한 고유 기술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각 회사의 업무 역량과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양사는 지난 9월 MOU 체결을 시작으로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철도차량 산업의 발전과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인력교류에 합의해 왔다.
박재근 코레일 기술본부장은 “이번 인력교류로 ㈜로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국사업의 참여를 통해 해외 사업 수행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등 선진 경영기법을 습득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코레일의 기술경영관리 측면에서 획기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 로템 관계자는 “코레일의 철도운영기술과 지식을 습득해 지하철 운영에 대한 기법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철도산업 공급자로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측 파견자는 내부공모 지원자 중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지난 26일 개최된 선발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최종합격자는 해외프로젝트 사업과 검수업무시스템 구축사업 분야에 각각 근무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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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계획팀장 김상겸 042-609-3540
이 보도자료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