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심 소류지 수질 개선 및 생태호수 조성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도심 소류지 수질개선 및 생태호수로 가꾸기로 하고 1차적으로 평호동 지시제를 9억여원을 들여 수질정화 및 생태호수 조성사업을 하고 있으며 2차사업으로 송천동에 있는 오송제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생태호수 조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07. 10. 16일 발주하였다.

오송제는 송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부권 개발사업에 따라 도심내 녹지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는 건지산 자락에 있는 소류지로서 소리문화의 전당, 혼불문학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자연체험교육장으로 조성이 가능하며, 주변 지역에 진흥 W-park 900세대, 현대 I-park 800세대, 세진 2차아파트 500세대가 신축중으로 입주가 완료 되면 입주민들에게 친수공간제공 등 친환경적인 생태호수로서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오송제는 만수면적이 3.5㏊이고, 총저수량이 47,200㎥ 유휴저수량은 45,400㎥로서 과수원과 논이 인접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상림청의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종인‘낙지다리’가 큰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오송제와 연결된 건지산에는 이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오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호수에는 부들, 갈대말즘 등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호수 조성의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 동안 전주시에서는 오송제를 생태호수로 가꾸기 위하여 도심 소류지살리기및 활용 방안 시민토론회를 ’06년 9월에 개최하고 오송제 생태공원조성 간담회를4회 개최하였으며 ’07. 5. 3일에는 오송제 지킴이 선포식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하고 있으며 현재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꾸준히 청소를 하는 등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송제가 생태호수로 조성 될 경우에는 인근에 있는 송천동과 호성동의 아파트20개 단지의 11,262세대의 거주민들에게 사랑 받는 생태호수 공원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환경위생과 이병칠 063-28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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