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1차관, 제5차 동아시아포럼(EAF) 참석

서울--(뉴스와이어)--제5차 동아시아포럼(EAF; East Asia Forum)이 10.31(수)-11.1(목)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 포럼은 ASEAN+3 국가들의 정부, 재계 및 학계 대표가 참석하는 포괄적 성격의 포럼으로서 우리나라는 조중표 외교부 제1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박영배 한국무역협회 상무, 신윤환 서강대 동아시아 연구소장이 각계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및 2차례 전체회의, 폐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인 동 포럼에서 우리 정부대표인 조중표 제1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동아시아공동체 형성을 위한 경제, 사회ㆍ문화, 정치ㆍ안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동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측면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포럼에서는 동아시아공동체 형성을 위한 구체적 논의를 목표로‘역내 투자 증진(Enhancing Regional Investment)’과‘환경협력 강화(Further Strengthening Environmental Cooperation)’라는 두 가지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동아시아포럼은 2001.11월 브루나이 ASEAN+3 정상회의시 중점추진과제 중 하나로 우리측이 제안하였으며, EASG(동아시아연구그룹) 최종보고서에 포함되어 채택되었다. 2003.12월 창립총회 서울개최 이래 금번 5차회의에 이르기까지 산ㆍ관ㆍ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동아시아공동체 형성을 위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동 포럼은 아세안국가와 비아세안국가가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는 2003년 제1차 창립총회 개최에 이어 2009년 제7차 동아시아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남아시아대양주지역협력과 02-210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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