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의 원형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비교민속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신화의 정체성을 밝힌다’- 민족문화의 원형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학술대회 -행사를 11월 1-2일 양일간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한중일 및 동북아 문화의 비교·정리를 통하여 한국문화의 보편성과 고유성을 밝혀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한국적 문화콘텐츠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일련의 학술대회를 기획하였다.

지난 제1·2차 학술대회*에 이은 이번 제3차 학술대회에서는 우리 신화유산을 통해서 한국신화다움을 찾고, 신화의 내용을 거울삼아 민족문화다움을 읽어내고자 한다. 우리가 직접 만날 수 없는 고대사회의 세계와 문화를 마치 본 듯이 이야기하는 것이 신화인 것처럼,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신화와 문화의 정체성을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게 포착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신화뿐만 아니라 중국·만주·일본 등의 신화까지 아우르며 우리 신화의 보편성과 고유성을 살펴보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신화의 고유성과 독자성은 물론, 일본, 만주, 중국, 몽골, 시베리아, 베트남 등을 잇는 동아시아문화권의 신화적 상상력의 윤곽이 드러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신화와 관련한 문학적 연구 이외에, 역사학·종교학 분야 등의 고찰을 통해 학제간 연구 성과를 접목함으로써, 동북아 각 지역과 한국문화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중요한 시도로 평가되길 기대한다.

*제1·2차 학술대회 :
2006년 12월, 제1차 학술대회 <고대에도 한류가 있었다>
2007년 5월, 제2차 학술대회 <오르도스 청동기문화와 한국의 청동기문화>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국어민족문화팀 최성락, 이병규 02-3704-9436, 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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