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월 한 달간 풍성한 문화행사 펼쳐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2007-2009 베르디 빅5]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오페라 <가면무도회>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한국 최초로 실화의 배경인 스웨덴 버전으로 공연되어지며,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공연되는 세계적인 거장 연출가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두 번째 작품 <라 트라비아타>는 지휘자, 주요배역들 등 오리지널 캐스트들과 레알 마드리드 극장의 무대, 의상, 소품 등 작품 전체가 그대로 공수되어와 재현되어 화려하고 깊은 감동과 함께 매우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11월부터는 국악의 향기를 전통한옥에서 자연음향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남산골 한옥마을 내에 서울남산국악당이 11월 21일 개관을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12일간 한국의 樂·歌·舞 3개 테마로 구성된 개관 축제가 진행되며, 공연장 주변 및 로비를 활용한 전통 미술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찻집에서의 다례 체험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 세계인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전이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과 크롤러 뭘러 미술관의 협력으로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11월 24일부터 개최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12월 2일까지 독일의 세계적인 과학전시 ‘사이언스 터널 특별전’이, 그리고 어린이, 청소년, 직장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국내 학계의 대표적 인문학자들이 강의하는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도 마련되어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고품격의 공연을 무료로 혹은 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한국 고유의 민화(금강산 포수)를 모티브로 현대의 무대기술 3D 아트와 고성오광대, 봉산탈춤, 사물놀이 등 20여가지의 전통연희를 접목한 총체적 전통연희극 <Tiger Hunter>가 11월 3일 부터 4일까지 공연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11월 9일 실내악의 아름다움 으로 구성되어 제일은행 본점으로, 11월 26일에는 관현악의 아름다움 (지휘 정명훈)으로 구성된 공연이 서대문구 홍성교회로 찾아간다.
문화향수 기회가 부족한 서울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생활하는 장소에서) 작지만 신선한 재미와 감동으로 새로운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엄선된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공연작품들로 구성된 “사랑의 문화 나눔”도 자치구별 복지시설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천원으로 고품격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천원의 행복>도 놓쳐서는 안 될 기회이다. 11월 26일 공연은 재즈 콘서트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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