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여파로 11월 중소제조업 체감경기 다소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http://www.kbiz.or.kr)가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07. 11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96.7로 전월전망치(97.3)에 비해 소폭(0.6포인트) 하락하여, 회복세를 보이던 중소제조업 경기가 고유가 여파로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원화강세, 고유가 지속 등으로 11월 업황호전을 예상하는 업체비율이 전월보다 2.1%P 하락했기 때문임

※ 업황호전 예상업체 비율 : (’07.9월) 21.4% → (10월) 24.0% → (11월) 21.9%(↓)

11월중 혁신형(이노·벤처)중소제조업 업황지수는 10월의 109.0에서 106.8로 2.2포인트 하락했으나, 3개월째 경기호전을 예상

‘07. 10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SBHI도 89.5로 전월대비 4.3포인트 상승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 업황실적이 다소 개선됐다.

업종별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110.7), 화합물 및 화학제품(104.1), 가구 및 기타(103.9), 출판·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101.4), 제1차금속산업(100.0), 전자부품,영상,음향및통신(100.0) 등 6개 업종에서 보합내지 호전될 것으로 전망

한편, ‘07년 10월중 경기변동항목별 실적SBHI은 생산(92.6), 내수판매(90.2), 수출(89.2), 경상이익(83.9), 자금조달사정(84.6) 등은 전월에 비해 상승함

10월중 중소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상 애로는 여전히「내수부진」(55.4%)이 가장 크며, 다음으로「원자재가격 상승 및 구득난」(45.5%),「업체간 과당경쟁」(44.1%) 등의 순으로 조사됨

특히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상승 및 구득난(45.5%,전월비5.4%P상승) 및 환율하락(18.3%,전월비 5.3%P 상승) 애로 응답비율이 전월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

연락처

조사통계팀 전의준 과장 02-2124-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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