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추진키로
동남아 유럽, 아프리카등 50여국에서 AI가 발생하였고 국내에서도 ‘06년 11월부터 금년 3월까지 전북 익산등에서 7건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준 바 있다.
인천시는 이 기간동안 시(농정과), 가축위생시험소, 군.구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가축방역활동을 독려하여 조류인풀루엔자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로 했다.
인천시 관내에는 닭 1,218호 1,099,065수, 오리 176호 9,296수, 메추리 8호 385,000수를 사육하고 있는데 공무원, 공수의 등으로 구성된 96명의 예찰요원을 통해 주2회 이상 전화예찰을 실시하여 가축전염병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여 축산농가의 소독을 실시하고 소규모농가에 대하여는 공동방제단(30개)을 동원하여 농가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닭, 오리등 가축 집중 사육지역에 대해서는 가축위생시험소, 군, 축협의 방역차량 5대를 동원하여 주2-3회 이상 방역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지역의 철새도래지 강화도와 영종도의 철새 및 텃새 분변 검사를 실시하고,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오리에 대하여 혈청검사를 실시하여 AI 유입여부를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가축위생시험소, 축협, 양계협회등과 협조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농가에서는 반드시 주 1회이상 축사 소독을 실시하고 야생조류가 축사나 분뇨장에 들어오지 않도록 그물망 설치 및 문단속등 차단 조치를 하도록 지도하고, 축산농가와 시민들에게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외출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도록 적극 홍보하고 가축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시에서는 AI 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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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농정과 김옥기 032-440- 2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