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관세인에 정용봉 관세행정관 선정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관세법 위반자에 대한 통고처분 절차 등 개선을 통해 국민의 인권보호와 조사행정 효율성 제고 등에 기여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정용봉 관세행정관(50세)을「10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30일 시상했다.

정 조사관은 20여년간 현장의 조사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관세청에서 일선세관 수사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관세법 위반자 등에 대한 조사절차 개선 및 조사업무 전산화 추진 등을 통해 인권보호 및 조사업무 효율성 제고 등 조사행정 혁신에 앞장서 왔다.

관세법위반 통고처분 대상자에 대한 지문채취와 수사자료표 작성을 폐지하고, 전과조회를 위해 잉크로 피의자 지문을 채취하여 인편으로 조회하던 것을 경찰청 전산망과 연계하여 전자지문인식을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전자수사자료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조사기간 단축 등 피의자의 인권보호 및 조사행정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일반행정분야에는 관세청이 추진해온 혁신업무를「생산성 및 서비스」라는 실용적 관점에서 새롭게 재조명하고, 4년간의 혁신활동을 양적성과와 질적성과로 구분, 체계화하는데 기여한 관세청 혁신기획담당관실 관세행정관 반재현씨(37세)가,

통관분야에는 수입활어에 대한 검량 시 중량 조작을 통한 불법통관행위를 차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활어수입통관체제를 확립하는데 기여한 인천세관 통관지원과 관세행정관 조건익씨(38세)가,

그리고, 심사분야에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소송업무 수행을 통해 115억원 상당의 국가소송 승소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서울세관 심사총괄과 관세행정관 이정식(33세)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감사관실 김학용 사무관 (042)481-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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