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07하반기 하천 퇴적토 준설 일제히 착수
전라남도는 민선 4기 들어 박준영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라 금년 상반기까지 하천 범람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하천 퇴적토 준설을 시군과 한국농촌공사 전남도본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489개소 422㎞를 실시하여 제11호 태풍「나리」등 우수시에 많은 재해예방 효과를 크게 거두었다.
도내하천은 퇴적토가 많이 쌓여 있고 잡초가 무성하나 장비와 예산이 부족하여 시행이 어렵다고 보고 준설장비 구입비 지원을 금년에 곡성·구례 등 6개 군에 3억원, ‘08년에 광양시 등 4개 시군에 2억원을 지원하여 상시 퇴적토 준설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하천 퇴적토 준설을 위해 퇴적토 활용 등 하천 준설 지침을 마련 지난 10월 22, 23 양일간 시군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여 시달하고 퇴적토 활용방안을 점검하는 등 준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금년 제11호 태풍「나리」피해시에 하천 범람으로 재산 피해가 많은 고흥군의 경우 도화천 등 15개하천을 금년 상반기에 집중 준설하여 피해 최소화로 인근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고, 화순 지석천과 곡성 옥과천 등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주민들이 지속 추진하여 달라는 여러차례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
전라남도에서는 하천 퇴적토 준설과 함께 농업용 취입보에 물을 가두어 수목과 잡초 등이 자라지 못하도록 함과 동시에 극심한 봄 가뭄시에 영농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사계절 물걱정 없는 하천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앞으로 하천 홍수단면 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설에 만전을 기하고, 하천 퇴적토를 도로공사나 부지조성 등 공공사업장에 활용토록하여 수해방지는 물론 공공사업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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