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관광활성화와 FTA시대에 대비한 전담기구 설치를 위한 조직개편(안) 확정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지난해 9월 전면적인 조직개편 이후 1년간의 운영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본격적인 FTA시대에 대응 및 관광수요 증대 등 행정여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도 본청 조직의 보완적이고 부분적 개편이 필요하게 된데 따른 것이다.
오늘 발표된 조직개편(안)은
조직의 유연성 제고를 위한 팀제 확대 필요성에 따라 「본부 → 팀제」를 「본부·국 → 팀제」로 확대하고
※ 종전 3본부 15팀 → 4본부 3국 23팀
한-미, 한-EU, 한-중FTA 등 본격적 FTA시대에 대비 기존의 FTA대책 T/F팀을 「FTA농축산대책과」로 전환하며 국내외 관광여건 변화와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관광산업진흥본부」를 설치하는 한편21세기 미디어 시대에 대비한 영상산업 전담부서 설치와 업무기능 조정 등에 역점을 두었다.
※ 금년 9월 개편한 문화관광부 조직(문화산업본부, 관광산업본부)과 연계
이번 개편(안)의 주요내용
가. 조직의 유연성 제고를 위한 팀제 확대
❍ 정부의 팀제 완화 방침에 의거「본부 → 팀제」를 「본부·국 →팀제」로 확대
나. 한-미, 한-EU, 한-중FTA 등 본격적인 FTA시대에 대비 전국 최초 「FTA농축산대책과」 설치
❍ 부서별, 기능별로 산재된 농·축·수산 업무의 일원화 필요
❍「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설치운영에 따라 실무 역할 수행부서 필요
☞ 배치인력은 농업, 축산, 수산, 녹지, 농업연구사, 농촌지도사를 총망라한 FTA드림팀 구성, FTA 대응역량 한층강화
※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산하「한미FTA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에 경상북도지사 선임
다. 관광·문화기능 보강
❍ 문화체육관광국 → 「문화체육국+관광산업진흥본부」로 확대개편, “관광개발팀”, “관광마케팅사업단” 신설
❍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산업의 집중육성과 관광경북의 도약을 위해「관광산업진흥본부」설치
❍ 문화분야는 유교, 불교, 가야 등 3대 전통문화를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전통문화개발” 기능을 확대하고
· 21세기 미래 미디어시대에 대비한 영상, 게임, 에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위한「영상산업과」신설
라. 대팀·대과 분리 및 기능 조정
<기능조정>
❍ 과학기술진흥팀(에너지 기능) → “에너지산업팀”
·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사업총괄 전담부서 설치
❍ 기업지원팀(입지, 농공단지 기능) → “산업단지관리팀”
· 기업유치를 위한 사전 단계인 입지기획·선정·관리 업무의 일원화
※ 고용노사지원팀은 기업지원팀과 통합
❍ 관광문화재과(전통문화개발 기능) → “전통문화개발팀”의 기능보강 및 유사 기능을 업무성격에 맞게 재조정
<대팀·대과 분리>
❍ 정책기획관(법무·소송 기능) → “혁신법무팀”
· 정책의 기획기능과 달리 전문성을 요하는 법제·소송 업무를 정책기획관실에서 혁신법무팀으로 이관
❍ 보건위생과(식품위생 기능) → “식품안전팀”
· 보건위생과를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보건정책과」와「식품안전팀」으로 분리조정
❍ 자치행정과(교육훈련·평정·학교지원 기능) → “인재양성팀”
· 자치행정과내 교육 및 학교지원 기능을 업무성질별로 분리하여 전문화
· 보임과 평정의 분리를 통한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
※ 공무원교육훈련법 개정(‘07.1.3)으로 상시학습체제 도입에 따른 교육훈련을 포함한 인력관리를 종합적으로 전담할 기구 필요
마. 폐지(2단)
❍ 한시조직 및 기구 설치목적이 달성된 여유기구 폐지
·종합문화테마파크조성사업단(관광산업진흥본부 이관)
· 전국체전기획단(문화체육국 이관)
조직개편에 따른 소요인력은 총액인건비제 하에서 인건비 부담을 고려 최소화
도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관광산업진흥본부를 비롯하여 FTA농축산대책과, 영상산업과를 신설하는데 종합문화 테마파크조성사업단과 전국체전기획단 인력을 상계조정하는 등으로 인력증원을 최소화 하였다.
개편에 따른 기대효과 및 향후일정
❍팀제 확대 실시로 조직의 유연성 제고 및 신속한 의사결정과 본부장·팀장에게 인력 및 사무조정권 부여로 업무처리 성과를 높이고 FTA전담부서 설치로 여러부서에 산재되어 있는 농·축·수산 업무를 일원화하여 본격적 FTA시대에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대처 가능
❍ 문화관광부 조직개편(문화산업본부, 관광산업본부)과 연계, 관광산업진흥본부를 설치하고 관광기능을 대폭 보강함으로써 경북관광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
❍ 통솔범위를 초과하는 대팀·대과를 분리하고, 부서간 불합리한 업무기능을 재조정하여 행정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
❍ 총액인건비제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비, 신규인력 증원을 최대한 억제하고 기존 인력의 합리적인 재배치로 조직의 신축성과 효율성 도모
앞으로 일정은 조직개편의 연내 마무리를 위해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11.13일부터 개원되는 제219회 도의회정례회에 행정기구설치조례 및 정원조례(안)을 상정하여 개정조례(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행정자치부 사전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말 조례·규칙을 공포할 예정이다.
이어서, 개편된 조직에 따라 내년 초 인사이동까지 마무리하여 열심히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현재 조직진단 중에 있는 직속기관·사업소에 대해서도 조직진단 용역결과에 대한 관련기관 및 소관부서 등의 광범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에 조직개편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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