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국악단 상임지휘자에 김만석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위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1월 1일 경상북도립국악단 상임 지휘자에 김만석(金萬錫, 42세)씨를 위촉한다.

김만석씨는 중앙대학교 국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KBS국악 관현악단 단원을 거쳐 현재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金지휘자는 1987년 국내에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동아음악콩쿠르에서 국악작곡 부문 2위 입상을 시작으로 1995년 문예진흥원 주최「젊은 작곡가」로 선정되고, ❍ 2003년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2005년 대한민국작곡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2003년 전주시립국악단 정기공연에서는 본인이 작곡한 작품만으로 정기공연 전체를 구성하여 직접 지휘하는 등 국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작곡가겸 지휘자이다.

뿐만 아니라 국악계 주목을 받으면서 창단된 국악팝스오케스트라 “여민”의 상임지휘자 활동 경험을 통해 악단 운영의 노하우도 풍부하게 축적했다.

김만석 상임지휘자는 “대중에게서 점차로 외면당하는 전통음악을 올곧게 계승함은 물론 대중적인 레파토리와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통해 즐거운 국악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으며, 오는 12월 경상북도립국악단의 제92회 정기공연을 통해 김만석 지휘자의 우수한 기획력과 지휘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음악을 통한 도민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지방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국악단과 교향악단을 운영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는 지난 1월 신현길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위촉에 이어, 금번에 패기와 실력을 갖춘 젊은 김만석 국악단 상임지휘자 영입을 통해 예술단 운영 전반에 있어 상임지휘자 책임관리를 통해 지역 음악계에 새로운 변화와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벌써부터 거는 기대가 크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최연희 053-950-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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