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금고 / 처음 공개경쟁 실시 결과-농협 일반회계, 대구은행 특별회계 차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 금고 계약기간이 금년 말(‘07.12.31)로 만료됨에 따라 경상북도재무회계규칙 및 행정자치부 예규 제240호에 근거하여 금고지정 공개경쟁을 실시한 결과 농협이 일반회계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를 대구은행이 원전세특별회계 등 3개 특별회계를 유치하게 되었다.

이번 공개경쟁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농협중앙회, 우리은행 등 2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으로서 도금고 유치를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자금규모가 가장 큰 일반회계를 농협이 유치하게 된 것은 자금조달 능력이 풍부하고 도내 23개 시군 중 21개 시군(포항· 구미시 / 대구은행)의 일반회계 금고를 농협이 맡고 있어 도와 시군간 송금업무가 용이한 점, 타 은행보다 많은 점포망을 가지고 있어 도민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타 금융기관보다 많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대구은행은 3개 특별회계를 유치하게 됨으로써 대구·경북 경제통합 및 지역 중소기업체 자금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금융기관은 2008년부터 3년간 도금고 업무를 취급하게 되며 경상북도의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 협력사업에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세정과 담당자 전영호 053-95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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