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서울 이니셔티브’ 세미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2007년 11월 1일(목)부터 11월 2일(금)까지 서울 삼정호텔에서 ASEAN 10개 회원국 세관공무원 및 민간 대표 등 26명을 초청하여, 동아시아 통관제도 표준화 및 선진화를 통한 역내 무역촉진과 경제통합을 이뤄내기 위한「서울 이니셔티브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 세미나 기간동안에는 제5차 ASEM 관세청장회의(‘03.10월, 서울)에서 우리청 주도하에 채택된 바 있는, 동아시아(ASEAN 10개국 + 한·중·일)지역의 관세제도 및 통관절차의 간소화와 조화를 목표로 하는「Seoul Initiative」의 구체적 이행방안으로서의 중·장기 행동계획(Action Plan)에 대해 내실 있고 심도 깊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집중적으로 주제발표와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동 행동계획은 크게 i) 통관절차 간소화 (8개 행동계획), ii) 청렴성 및 투명성 (1개), iii) 원산지 증명 (6개), 관세관련 국제협약 이행 (2개) 및 기타 행동계획 3개의 총 21개로 나누어지며, 동 세미나에서는 행동계획별 회원국간 (중간) 이행점검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 등을 위해 국별 이행 설문답변서 발표, 모범 이행사례 발표, ASEAN 세관 통합, 및 민간전문가에 의한 무역원활화와 원산지 분야 주제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관세청은 동 기간동안 ASEAN 10개국과 아국간 핵심적인 무역촉진수단으로 인식된 통관(전자)단일창구(Single (Electronic) Window)에 관한 세미나를 연계 개최하여, ASEAN 10개 회원국 관세통관시스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우리청의 정보화 시스템과 Single Window(S/W) 구축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며, 동 프로그램은 아국의 선진·신속 항만 화물처리 및 통관 시스템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인천세관 견학코스도 포함한다.

동 S/W 분야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통해 관세청은 한국의 S/W 구축사례 및 관세행정 정보시스템의 우수성을 ASEAN 10개국 관세당국을 상대로 부각시킴으로써, 국내 IT 산업의 ASEAN 진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세미나가 특히, 아국과 ASEAN 10개 회원국간 지역 통관단일창구 운영, (FTA)원산지 증명·확인, 역내 화물 통과·환적비용 절감, 청렴성 향상 및 모범수출입업체 역내 상호인증 등 주요 협력분야에서의 유기적이고 호혜원칙하의 상생관계 조성 및 증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교역협력과 이소면 사무관 042)481-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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