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절기 노숙인 등 특별보호대책 마련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노숙인의 동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노숙인 및 쪽방생활인에 대해「동절기 특별보호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특히, 금년에는 노숙인 지원 및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숙인 관련 시설의 쳬계적인 지원활동과 더불어 동절기 노숙인에 대한 일자리 제공 차원에서 근로능력이 있는 노숙인을 위한 자활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우선, 현장 확인반(시 : 2개 반, 6개 구청 : 각 1개 반)을 편성하여 주 1회 정기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거리 노숙인의 쉼터 입소 권유 및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등 노숙인 지원활동을 실시한다.

또 6개 구청에 쪽방도우미 15명을 배치하여 특별지원기간 중 쪽방생활인에게 어려움이 생길 경우 긴급 연락할 수 있도록 홍보라벨을 쪽방에 부착하고,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방문 도우미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관련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6개 구청(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및 관할 보건소와 대구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관계 병·의원과 거리 노숙인을 위한 지원기관인 노숙인 상담보호센터, 노숙인 쉼터 연합회, 쪽방생활인을 위한 쪽방상담소 등과 Network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노숙인 및 쪽방생활인의 자활 자립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동절기 자활사업을 실시하여 일자리(월 50명, 2개월 정도)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거리 노숙인에 대한 무료급식, 응급잠자리 제공, 의료지원사업을 노숙인 상담보호센터, 쉼터시설 연합회, 쪽방상담소 등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긴밀히 연계하여 생활하기 취약한 동절기에 노숙인 및 쪽방생활인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 8월말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는 노숙인과 쪽방생활인 수는 총 1,115명으로 이중 노숙인은 302명(쉼터노숙인 101, 거리노숙인 202)이며, 쪽방생활인은 6개 구청 관내 46개동 1,245개 쪽방에 813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중 쉼터노숙인은 4개의 쉼터에서 보호받으며 생활하고 있고, 거리노숙인은 노숙인상담보호센터 등에서 상담과 생활지원을 하고 있으며, 쪽방생활인은 다수가 기초생활수급자이나 상당수는 인력시장을 통한 일일노동 등을 하며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실 복지정책관 김부섭 053-803-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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