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주목 받는 젊은 작가 릴레이 온라인 사인회 개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천명관 작가의 『유쾌한 하녀 마리사』를 시작으로,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김연수 작가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김영하 작가의 『퀴즈쇼』 사인회가 차례로 이어진다.
이들 세 작가의 온라인 사인회 기간 동안 해당 사인본을 구매 신청하고, 사인받고 싶은 이름과 사연을 남기면, 작가가 직접 친필로 사인한 책을 배송해 준다. 즉, 오프라인 사인회에서 내 이름이 담긴 저자의 친필 사인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만의 사인본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들 작가와의 본격적인 만남은 인터파크도서의 책 블로그 ‘북피니언’으로 옮겨져 계속된다. 세 작가는 최근 독자 참여형 도서 추천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는 ‘북피니언’에 개인의 ‘북피니언’을 각각 직접 개설하고 독자들과 만날 채비를 갖췄다.
이들 작가들의 ‘북피니언’을 통해 작품에 대한 질문이나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올리면, 작가가 직접 답변을 달아 독자들과 1:1로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독자와의 질의 응답 이외에도 저서에 관한 이야기나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테마 도서들, 작가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북피니언을 통해 풀어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평소 온라인상에서 인기리에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꼼꼼하게 팬들을 관리하는 등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능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들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이번 온라인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하거나 사인본을 구매한 독자들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국자 이야기』,『물고기가 온다』를 증정한다.
이번 온라인 사인회를 기획한 인터파크도서의 문학담당 북마스터 서경원 과장은 “한국문학의 르네상스라 불리우는 문학풍년 속에서, 한국 문학을 이끌고 나갈 실력 있는 젊은 작가들이 중견 작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다양한 작가와 작품이 좀 더 소개되고 알려져야만 독자들도 풍요로운 선택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젊은 작가와 젊은 독자들이 감각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터파크도서는 그 동안 신경숙, 황석영, 김홍신, 앨빈 토플러 등의 중견 작가와 김주하, 김윤진 등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저자들을 초대해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이번 젊은 작가 초청 온라인 사인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대중적인 만남과 함께 실력 있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고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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