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알제리 경제공동위원회 개최
한·알제리 공동위는 지난해 3월 노무현 대통령의 알제리 방문(‘06.3.11-13)시 발표된「전략적 동반자관계 선언」을 통해 구축된 한·알제리 양국간 긴밀한 우호협력관계의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금번 회의에서 제2차 공동위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양국간 교역·투자 증진 방안과 더불어, 건설·인프라 구축 사업, IT·전자 분야, 에너지·자원분야, 농·수산 분야, 방산분야 분야 등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분야 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알제리는 약 3,300만명의 인구와 함께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국토면적이 큰 국가로 풍부한 석유 및 천연가스(석유 매장량 123억 배럴로 세계 16위, 가스매장량 4.5조 입방미터로 세계 8위)를 보유하고 있어 아프리카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알제리는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마그레브 지역 국가중 GDP 규모, 인구, 부존자원 등 경제발전 역량이 가장 큰 국가로 우리나라의 동 지역 진출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인 바, 금번 공동위가 한·알제리 양국 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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