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결연 및 후원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늘(10.31) 오전 11시 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부산시 관련부서 및 부산지역 민간 주요 봉사단체와 공익재단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 및 후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민단체, 공익재단 등에서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결연 및 후원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었으나 기관간의 정보교류기회 부족, 기관 및 소규모 법인의 독자적 후원운영, 주관부서의 분산 등으로 인해 중복 지원되거나 기관간에도 연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유관 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주요 봉사단체, 공익재단과의 교류를 통하여 얻은 정보를 공유할 뿐 만 아니라 기업 및 다수 시민단체로 확산하여 주거시설이 열악하고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 대한 1:1의 결연운동을 추진하여 함께 나누며 섬기는 지역사회복지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협약 체결, 협의체 구성·운영, 유사 공익재단, 기업의 참여활성화, 연계시스템 구축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 추진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와 공익재단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국제로타리 3660지구, JCI부산지구, 대한민국 팔각회, 시원 공익재단, 부산은행 공익재단,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복지재단 부산지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산사회복지협의회, 부산복지개발원, 부산시 관련부서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회의를 통해 기업, 시민단체 등의 참여를 유도하여 1개 기업이나 시민단체가 1개 시설 또는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구축 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연 및 후원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구·군단위의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산하 조직을 통하여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상호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는 장학재단, 문화·장학재단, 직능단체 등으로 까지 후원 주체로서의 연계대상을 확대·추진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이성순 051-888-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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