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산불발생이 많은 동절기 및 봄철을 맞이하여 철저한 예방대책으로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제 구축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07년 추기~2008년 춘기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시 본청 및 자치구·군 시설관리공단 등 20개 기관에 산불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철저한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준비단계, 예방단계 및 진화단계별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 추진한다.

먼저 준비단계로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시 산림면적 36,331ha의 92.5%인 107개소 33,634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총 등산로 349개소 613km의 50.2%인 191개소 308km의 등산로를 폐쇄한다.

또한 같은 기간동안 시·구·군·시설관리공단 등 20개소에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산불위험지수에 따라 산불경계경보 및 위험경보를 발령하며, 산불방지 인력, 조직 및 장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산불방지 공제체제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를 전담하기 위해서 채용된 민간인으로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림 공무원, 공익근무요원, 신체 건강한 공무원으로 편성된 초기 출동 진화대인 ‘지상진화대’등을 구성하여 산불방지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등 숙련도와 전문성을 제고하고, 추가로 산불진화 지원을 위한 보조 진화대, 야간 초동진화대도 운영한다.

예방단계는 기상청과 협조하여 소설(11.22), 대설(12.7) 등 절기에 맞는 멘트 제공으로 TV 케이블방송 및 라디오 등 대중 매체를 통한 홍보 효과를 높이고, 헬기를 활용하여 입산객이 많은 토·일·공휴일 등에 공중계도방송을 지속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도 지역 주민으로 결성되어 있는 민간단체를 활용하여 자발적 산불 감시 및 신고를 적극 권장하는 시민 참여에 의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관리 강화, 산림연접지 산불요인 제거사업을 가을철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진화단계는 지상·공중의 입체적인 감시활동으로 조기발견 체제를 구축하고, 산불규모 및 진화시간대에 따른 진화체계를 개편하여 산불확산 및 진행 단계별 진화대 운영을 시스템화 한다.

즉, 산불 조기발견 및 신속한 출동으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중형 산불시 산불 진화대를 중대 급으로 편성 운영하며, 대형 산불시 체계적인 현장지휘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대형 산불 이상으로 확산될 것으로 판단되면 현장지휘본부를 즉시 설치하고, 시장으로 지휘권을 일원화하여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며, 임시 진화대 편성에 대비하여 소속식별 조끼를 제작하고, 참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뒷불정리 철저 및 감시 책임담당제 실시, 산불가해자 엄중처벌 및 처벌결과 홍보 등 뒷불 정리 및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산불방지종합대책을 구·군에 시달하고 자체 실정에 맞는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 시행토록 하였으며,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 및 ‘08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중점사업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녹지공원과 최현복 051-888-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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