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울산과기대 장학재단 설립

울산--(뉴스와이어)--국내 최초의 국립대학법인으로 설립되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 우수학생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이 설립된다.

울산시(시장 박맹우), 국립대학법인 울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조무제, 이사장 이두철), (주)경동도시가스(사장 송재호)는 10월 3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후원하기 위해 ‘경동 장학재단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경동도시가스 송재호 사장이 지난 7월2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울산지역 사회공헌기금 50억을 기부하겠다고 뜻을 밝힌 데서 비롯됐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경동도시가스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2007년 중으로 설립하는 장학재단에 25억씩 2년에 걸쳐 총 50억을 출연키로 했다.

또한 울산과학기술대학교는 장학재단의 명칭을 ‘경동 장학재단’으로 하고 설립 후 우수 학생 유치, 장학금 지급 등 장학재단 목적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장학재단의 원활한 설립과 운영을 위하여 행정적인 지원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동도시가스와 울산시가 경동도시가스가 기부할 지역사회발전기금의 사용방안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각도로 활용방안을 모색한 결과 울산의 숙원사업이자 울산시민의 염원인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 장학재단을 설립함으로서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울산광역시의 미래를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안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재단 설립은 단순히 국립대학 차원을 넘어 글로벌 대학으로의 성장을 지향하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로서는 경동도시가스의 사회공헌기금 5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개교와 동시에 우수 인재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이재욱 052-22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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