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대책 수립, 상황실 운영 등 산불예방 및 진화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개 기관에 산불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인력과 장비확보는 물론 홍보대책을 수립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 으며 각 지역별로 기동단속반을 수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단풍철과 입산객이 증가하는 주말·휴일에는 산불예방 감시활 동을 강화하는데 입체적인 산불감시를 위해 26개소의 무인감시카메 라와 160개소의 산불감시탑을 운영하며 취약지역에는 585명의 산불 감시인력이 집중 배치된다.

또한 250명의 전문진화대원과 1,200명의 지상진화조를 편성하였으 며 진화차량을 비롯한 5만여점의 진화도구를 확보하여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하는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었다.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형산불 억제력을 갖추기 위해 진천산림항공관리소의 전문 진화헬 기를 지원하는 공중진화 연계 대책을 마련하였다.

한편 입산통제구역 205천ha를 A,B,C,D 4등급으로 지정하였으며 등산로는 속리산 등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A,B,C,D,E 5등급으로 구 분 통제하는데 주요 시기별 산불발생 위험도 등급에 따라 제한기준 이 다르기 때문에 입산 또는 등산을 계획할 경우 사전에 해당 지역 시.군 산림부서에서문의하여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입산통제구역을 무단 출입할 경우 20만원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도 산림녹지팀 관계자는 “산불신고용 대표전화 1688-3119가 운영되 고 있으며 산악 안전사고시 산림청헬기에 의한 안전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산불신고를 당부하면서 가을철 산불기간중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모두의 주의와 협조를 당 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산림녹지팀 김광중 043-220-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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