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방본부, 2007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청주--(뉴스와이어)--긴급구조 유관기관·단체의 상호 공조체제 구축과 대형 재난의 완벽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훈련이 실시된다.

도 소방본부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진천군 이월면『부영아파트』에서 진천소방서를 비롯 군청, 경찰서, 군부대 등 29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참여한 461명의 인력과 소방헬기, 소방차 등 총 50대의 장비가 동원되는 가운데 2007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진천군 이월면 부영아파트에서 테러분자들이 잠입하여 주민 일부를 인질로 건물을 폭파하고 화학탄을 투척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된 상황을 가상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유관기관·단체의 재난수습·복구 훈련이 이루어진다.

또한 초기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상황전파 및 초기 수습활동과 지휘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지휘소,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수습인력·장비 및 물자지원을 위한 유관 기관 및 단체별 재난수습활동, 사고지역에 대한 복구활동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훈련장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장, 교육용 물소화기 체험 실습장을 설치하여 훈련 관람객에게 소방교육의 장소를 제공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인명구조장비 30점과 119구조구급현장 활동사진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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