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케이엠더블유, 일회성비용을 고려하면 예상에 부합하는 3분기 실적”

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10-31 10:13
서울--(뉴스와이어)--6개월 목표주가는 32,500원, 투자의견은 ‘매수’(Buy) 유지

케이엠더블유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는 32,500원으로 유지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2007년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11억원 감소하였지만, 특별상여금 10억원을 고려하면 추정치와 크게 차이가 없으며, 2) Mobile WiMax 관련 안테나와 TMA매출이 시작되면서 초도물량 생산에 따른 수율 하락이 4분기부터는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부문의 고른 매출증가로 양호한 3분기 실적

케이엠더블유는 매출액 336억원(QoQ +31.2%, YoY +18.8%), 영업이익 53억원(QoQ +9.8%, YoY +17.7%)의 2007년 3분기 실적을 잠정발표하였다. 당사의 예상치(매출액 339억원, 영업이익 65억원)에 비하여 매출액은 3억원이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12억원이 감소하였다. 매출액이 예상치와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감소한 원인은 특별상여금 지급(10억원), 신규 매출에 대비한 R&D 투자(3억원)비용, 신규 제품에 대한 초도생산으로 수율불안정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일회성비용을 제거하면 3분기 영업이익률은 18.8%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스프린트 넥스텔에 대한 Mobile WiMax 관련 매출은 3분기에 28억원에서 4분기에 189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CEO 사임으로 향후 투자계획에 대한 세부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008년 1분기까지의 수주물량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4분기 매출은 당초 예상했던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의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프린트 넥스텔 CEO 사임에 따른 불확실성은 12월에 결론이 나올 전망

스프린트 넥스텔의 CEO가 사임한 이후 새로운 CEO는 12월초에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내 제 3위의 이동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싱귤러(Cingular), 버라이존(Verizon)등 선두권 업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통신망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Mobile WiMax 투자를 취소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단기적인 성과개선을 위하여 투자규모를 축소하거나 지연하는 것은 신임 CEO의 전략에 따라 가능한 결정이기 때문에 스프린트 넥스텔의 CEO가 12월에 결정되면 그 결과에 따라 케이엠더블유의 2008년 매출추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김강오 769-302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