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CJ인터넷, 3분기 실적 시장기대치에 부합”
목표주가는 직전보고서에서 제시한 33,000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투자등급도 Buy(매수)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1) 주력게임인 ‘서든어택’, ‘마구마구’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이 예상되고, 2) 자회사와 외부개발사를 통한 퍼블리싱 게임 9개가 신규로 2007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상용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게임라인업 강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3분기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2.7% 증가한 409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2.9% 증가한 109억원, 경상이익 98억원(-4.2%)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3분기 부문별 매출은 1) 주력 퍼블리싱 게임인 ‘서든어택’, ‘마구마구’의 월평균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각각 8.1%, 42.8% 성장한 40억원, 20억원 수준 발생되면서 퍼블리싱 매출이 전분기대비 15.7% 증가한 254억원을 시현하였고, 2) 게임포털도 계절적인 호조기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13% 증가한 141억원을 기록하였다. 경상이익은 자회사 관련 지분법평가손실 발생과 교통카드 충전사업 중단으로 일시적인 영업외비용이 10억원 수준 발생되면서 전분기대비 4.2% 감소하였다.
신규게임 9개가 향후 순차적으로 상용화될 전망
자회사 및 외부 게임개발사를 통해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면서 게임라인업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유료화에 성공한 ‘서든어택’, ‘마구마구’에 이어 2007년 4분기 중에도 ‘완미세계(10월에 상용화 시작)’, ‘이스온라인’, ‘쿵야어드벤처’ 등 3개가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8년 중에도 6~7개 정도가 추가적으로 런칭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4분기 ~ 2008년 상용화 예정인 신규 게임 중 5개가 자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이기 때문에 2007년 4분기 이후부터 지분법평가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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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강록희 769-3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