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LG텔레콤, 시장안정과 펀더멘털 강화로 수익성 회복”
시장 안정과 강화된 펀더멘털로 LG텔레콤은 07.3Q 수익성을 회복하였다. LG텔레콤의 경쟁우위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 경쟁우위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① 극심한 경쟁이 있었던 07.1Q, 2Q 에도 순증 M/S는 각각 22.1%, 19.6%를 유지하였고, 경쟁이 다소 완화된 3Q는 순증 M/S가 33.4%로 큰 폭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순증 M/S의 증가는 타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므로써 타사의 음성중심 고 ARPU고객을 유치하는 효과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② 총 영업비용에서 마케팅비용과 감가상각비, 단말기매출원가, 접속료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04.3Q 이후 2,700억원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지난 3년 이상 진행된 LG텔레콤의 낭비제거활동이 기업의 체질을 개선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③ 영업활동 이외에도 영업현금흐름 개선과 지속적인 부채상환으로 순차입금이 감소하며, 이자손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15,400원을 유지한다.
07.3Q실적 코멘트: 마케팅비용 증가에도 영업이익 개선
LG텔레콤의 07.3Q 매출은 1조 1,164억원(yoy 18.0%), 영업이익 1,143억원(yoy 22.4%), 경상이익 1.277억원(yoy 37.7%), 당기순이익 990억원(qoq 83.3%)으로써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매출의 증가는 순증M/S증가로 인한 총 M/S증가분이 반영된 것이며, 시장안정화로 직전분기대비 영업비용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의 규모가 확대되었다. 경상이익의 증가는 이자손익 개선과 2Q 투자유가증권 감액손실 98억원이 환입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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