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희망의 무지개, 열림과 나눔 축제’ 열어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지개 프로젝트’ 1단계 사업지역인 판암동에서 지역 주민과 각급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희망의 무지개, 열림과 나눔 축제’를 연다.

무지개 프로젝트 추진 1년을 맞은 대전시는 31일 오후 1시 시 자원봉사지원센터와 판암·생명종합사회복지관 공동주관으로 ‘희망, 열림, 나눔’을 주제로 20여종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판암초등학교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희망의 무지개 열림 축제는 1부 애플데이 축제, 2부 희망의 무지개 열림 축제로 나눠 애플데이 축제에서는 서로 사과하고 화해의 마음을 전하며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인권관련 자료와 계층별 갈등을 넘은 평화 퍼포먼스, 서로 사과하기 위한 사과 편지쓰기, 애플송 등이 이어진다.

희망의 열림축제에서는 건강한 삶터로 거듭나기 위한 지역공동체 복원의 의미를 담아 지역 주민과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무지개 김밥만들기, 가족 댄스, 가족노래 및 장기자랑, 라이브 카페와 현대무용 등 문화공연이 열리고 저녁 7시부터는 대암초등학교에서 대전시립무용단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는 의료봉사, 가정간호봉사, 민간요법 치료봉사, 이·미용 봉사, 가사돕기, 상담서비스, 연예인자원봉사 등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축제도 함께한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에는 생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 거주 새터민 300여명을 초청해 새터민 칠순 잔치가 열리고 무지개 프로젝트사업으로 확장을 추진한 판암초등학교 도서실이 이날 개소하며 무지개 프로젝트 자문위원회 주관으로 무지개프로젝트 추진상황과 향후 발전과제를 주제로한 현장 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박성효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저소득층 자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식요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중인 동신중학교 가사실습실을 찾아 수강생을 격려하고 무지개 프로젝트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현재 2기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동신중학교 한식요리 자격증 취득반은 1기 수강생 38명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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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혁신경영담당관실 윤종준 042-600-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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