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2007-2008년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순위 11위
우리나라는 WEF가 국가경쟁력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으며, WEF도 우리나라를 경쟁력 순위가 가장 향상된 국가 중 하나로 평가하였다.
(국가경쟁력 순위 변동 추이 : 19위(2005년) → 23위(2006년) → 11위(2007년))
또한 WEF는 경제발전단계에 있어서, 우리나라를 가장 발전한 3단계(총 31개국)의 혁신주도 경제로 분류하였다.
<참 고> 금년도 세계경쟁력지수(Global Competitiveness Index)의 평가분야는 기존 시장효율성 분야가 3개(상품시장, 노동시장, 금융시장) 분야로 세분화되고, 시장규모 분야가 추가되어 12개 분야로 확대됨(전년도 : 9개 분야)
WEF는 우리나라가 고등교육 및 훈련, 기술준비도, 거시경제 안정성, 혁신 분야 등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나, 보건, 금융시장 성숙도, 안전 분야에서 약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분야별로 대학등록률 등 고등교육 및 훈련(21→6위),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 등 기술준비도(18→7위),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안정성(13→8위), 혁신(15→8위) 분야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반면 은행 건전성 등 금융시장 성숙도(27위), 결핵 발병률 등 보건 및 기초교육(18→27위), 제도(47→26위), 해고비용 등 노동시장 효율성(24위) 분야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로 평가되었다.
한편, 기업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정책 불안정(16%), 정부관료조직의 비효율성(12.5%), 세율(12.2%) 순으로 답변하였다.
주요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미국이 전년도에 이어 1위를 차지하고 스위스(4→2위), 덴마크(3위), 스웨덴(9→4위) 등이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본(5→8위), 영국(2→9위)의 순위는 하락하였다.
WEF는 미국이 시장의 효율성, 기업부문의 성숙도 등에 힘입어 1위를 차지하였으나 거시경제의 불균형이 국가경쟁력을 제약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하였다.
<참 고> 전년도 국가경쟁력 순위 발표 시에는 스위스가 1위, 미국은 6위를 차지하였으나, 금번 발표시에는 전년도 순위가 미국이 1위, 스위스는 4위로 수정됨
한편 중국(35→34위), 인도(42→48위), 러시아(59→58위), 브라질(66→72위) 등 이른바 BRICs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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