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설연 시인 첫 시집 ‘내마음의 자명고’ 출간
장윤익(문학평론가/경주대 명예교수)는 작품 해설“자명고自鳴鼓로 울리는 고독의 미학”에서 시집 “내마음의 자명고”는 읽는 즐거움을 가지게 하는 시들을 수록하고 있다. 읽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미적 아름다움으로 독자들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술을 창조하는 근원인 고독과 그리움과 사랑이 이 시집의 기반이 되어 있다. 내마음의 자명고”를 통해서 그는 자신의 소리를 내고, 그것을 시로 승화시킨다.
시인은 진실한 관조와 사물에서 느낀 감성을 형상화하는 언어의 장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정설연 시인은 사유의 늪에서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건져 올리는 시인이다. 흉통을 해어화로 나타내려고 하는 시인은 도시의 일상에서 고독을 시화한다. 그러나 그의 시는 고독의 아름다움만을 시화한 것이 아니고, 바다의 서정이나, 불교의 인연, 소설작품의 현장을 대상으로 언어의 새로움을 창조한다.
시는 아름다워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시에서 실천한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주목받는 시집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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