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시인, 두 번째 시집 ‘바람의 손을 잡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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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출판사
2007-11-01 08:43
대구--(뉴스와이어)--시인이자 행복전도 강사로 활동 중인 홍미영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바람의 손을 잡고”를 발표하였다. 시인은 각박하고 삭막한 현실에 변질되고 있는 사랑의 의미를 돌이켜 보고,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에 대하여 서정 가득한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영태 시인(월간 한비문학 발행)은 작품 해설 “삶을 아우르는 사랑의 미학” 에서 홍미영 시인의 시는 아름다운 연가풍으로 삶의 시작이자 근원이 되는 사랑을 기초로 하여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의 이야기를 시의 구조적인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형이상학의 형식을 취하면서 난해한 언어를 삼가 구체적인 사실과 사랑의 사고를 자유롭게 취함으로써 시인의 삶의 정신과 철학을 순수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발행 : 도서출판 한비CO
페이지 : 118 값 : 7,000

작가 소개

1966년 충북 제천 출생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계간 아람문학 시 부문 신인상
월간 한비문학 작가
한국 한비문학 작가협회 이사
시인과 사색 동인/강촌 글동네 작가
시집 : 미운오리 그리고 사랑
공저 : 숲으로 난 길/시인과 사색 4집 강촌 글동네 동인집

목차

구인광고_11
밤 풍경_13
꽃_14
나만의 사랑_15
영덕 동해_16
저녁 안부_17
찢어진 낙엽_18
그거 알아요?_19
님_20
사랑의 업_21
부탁_22
사랑은 문신 되어_23
사랑의 색_24
사랑_25
과식_26
상처_27
당신에게_28
어쩌다 마음이 흔들려도_29
사랑 초서_30
비 오는 날_31
그리움_32
바보 같은 사랑_33
고독_34
아픈 사랑_35
당신과 나_36
하루의 끝에 서면_37
사랑 초서 2_38
사랑했음에_39
사랑 그 아픔_40
하루가 막을 내리면_42
피안의 섬_44
그리움은 비바람 끝에_45
이기적인 사랑_46
공생공사_47
벚꽃_48
발 동동 애처로운 사랑_49
사랑의 약속_50
흔적_51
이기심_52
인연의 끝_53
그리움_54
5월의 아카시아_55
무엇 때문에_56
숨어 우는 사랑_57
돈키호테 같은 당신_58
마음이 어수선한 날_59
가슴앓이_60
그대 그리고 나의 시간_61
바람의 손을 잡고_63
사랑하기에_64
그대는 바람, 난 눈물_65
그대도…._66
슬픔_67
사랑 그 찬란한 고통_68
아…. 어떠합니까_69
사랑의 열병_70
당신을 사랑한 만큼_71
행복_72
비_73
너무 아픈 사랑_74
그럴 수 있을까_75
소나무_76
당산나무_77
그대는 눈물_78
그리움은 비처럼_79
그대에게 가는 길_81
오솔길_82
당신이 부르시면_83
세월 2_84
봉숭아_85
아쉬운 이별_86
감정 없애기_87
기다림_88
침묵의 강_89
사랑의 힘_90
꽃잎 물들듯_91
침묵_92
죽일 놈의 사랑_93
그래, 그래…._94
미운 오리_95
독백_96
바람 편에 띄우는 마음_97
날마다_98
비 오는 거리_99
위로_100
미련_101
비밀_102
실종_103
자화상_104
슬픈 영혼_105
불타는 사랑_106
내 남자_107
가을의 연인_108
진정한 사랑_109

작품해설-김영태 시인_110

한비출판사 개요
한비출판사는 자비출판 전문 출판사로 문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문예지인 월간 한비문학을 출간하고 있다. 월간 한비문학은 참신하고 역량있는 문인을 배출하며 전국 서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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