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외동포에 대한 ‘부산사랑선언’ 채택, ‘지원 및 교류에 관한 MOU’ 체결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광역시 등)는 고국을 떠나 이역만리에서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서 조국의 위상을 선양하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기로 하는『재외동포 사랑 부산선언』을 채택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2일(금) 오후 벡스코에서 허남식 시장, 설동근 부산시교육감,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재외동포 사랑 부산선언』을 채택하고 재외동포 사랑선언의 후속조치로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구홍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제6차 세계한상대회장 등 5자간『재외동포 지원 및 교류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상실버타운 설립, 홈스테이사업 등 다양한 지원 및 교류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사랑 부산선언에는 지난 제5차, 제6차에 걸쳐 형성된 상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재외동포들에게 조국의 사랑과 자긍심 등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랑실천운동을 400만시민과 더불어 전개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을 보면 지원 및 교류협력사업의 범위는 한상실버타운 설립, 고향방문 체험 프로그램 등『기성세대 지원사업』홈스테이 사업, 계절학교 운영, 청소년학교 설립 등『차세대 지원사업』취업 인턴쉽 프로그램, 세계한상비지니스 센터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비즈니스교류사업』등이며, 본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참여 기관이 상호 협력 또는 역할 분담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재외동포 사랑실천운동과 재외동포 지원 및 교류협력사업이 가시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재외동포들에게는 모국애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부산으로서는 살기 좋은 국제도시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통상협력팀 이선배 051-888-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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