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어르신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이번 발대식에 참가하는 어르신 자원봉사자 270명은 대한간호협회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아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유지하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난 2005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는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캠페인』을 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교육받은 어르신들로 구성됐다.
안필준 대한노인회 회장,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위 노인을 돌보겠다고 다짐할 예정이다.
또 이에 앞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새로운 문명사회와 나눔의 시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평소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 내용이 소개된다. 또한 특별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대표로 성북구에 거주하는 김종대(65)씨가 선서문을 낭독하게 된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인구고령화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노인건강관리 의식을 고취시키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교육을 올해에도 지난 6월~9월까지 서울 서초 중구 강북 도봉 중랑 강서 강동 광진 성북구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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