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08년산 김 생산 424억원 소득전망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08년산 김 양식을 위한 채묘를 완료하고, 서천군 등 3개시·군 1,227가구에서 본격적으로 김 생산을 위한 시설(건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김 양식어장은 모두 31개소에 7만 2,599책을 시설하여 1,406만속을 생산, 424억원의 겨울철 어한기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시·군별로는 ▲서천군이 도내 김 시설량의 91%로 21개소에 6만6,483책 ▲보령시가 5개소에 2,836책 ▲태안군이 5개소에 3,280책 시설로 지난해 보다 1만 9,588책 증가(37%)하며, 이는 서천군이 1300ha(3건)의 신규어업면허로 인해 시설책수는 2만 1,276책의 증가와 보령시가 1,688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에 어업인들 스스로가 밀식시설과 무면허 시설을 하지 않고, 질 좋은 브랜드 김 생산을 위해 자율적인 어장정비 노력과 재해로부터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9월 채묘시부터 11월 분망과 시설(건홍)시기까지 알맞은 수온으로 김 작황상태가 유지될 경우 계획생산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道 관계자는 “지난 12일 서천군청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질 좋고 품질이 우수한 김 생산을 위해 무면허, 밀식시설 등 합동 지도·단속을 강화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아울러 “갯병예방, 유기산 사용, 자연재해 예방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해양수산과 김중환 042-22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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