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재정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안세경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간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심의위원회는, 한정된 지방예산이 선심성 사업이나 무분별한 중복투자 등으로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편성 이전에 전주시의 주요사업에 대하여 적정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한다.
이날 심의는 자체심사 대상인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30억원 미만의 사업이나 전액 자체재원(시비)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심사대상이 되는데, 모두 12개사업 806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하여 타당성, 적정성, 재원대책 등 종합적인 여건을 검토한다.
심사대상 사업은 △전주시 서울장학숙 건립(164억원), △전주시 종합상황 관제시스템 구축(15억원), △효자4동 청사 신축(26억원), △조촌동 청사 신축(21억원) 4개 사업과, 도로건설관리 8개사업, △효자광장~안행교사거리간 쑥고개길 확장(90억원), △서곡광장~서곡주공APT 뒤 우전로 확장(45억원), △전주대~그랜드자동차학원간 이서로 확장(110억원), △대동길~ 임페리얼예식장간 태평로 확장(110억원), △노송동 풍남맨션~노송병원간 중로개설(20억원), △고사동 농협~피카디리극장(現CGV극장) 뒤 소로개설(20억원), △삼천가교 철거 및 재가설(85억원), △전북여고~녹두길(여의광장) 중로개설(100억원)이다.
심사결과 적격심사를 받은 5개사업은 앞으로 예산확보 등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고, 조건부추진 6개사업은 국·도비 확보 등 필요한 조건을 충족한 후 사업추진이 가능하며, 전북여고~녹두길(여의광장) 중로개설 1개사업은 친환경첨단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의 규모, 시기, 재원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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